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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제목 작성자 작성일
279 답변부탁드립니다~!! 신*희 2025/08/06
278 문의좀드릴게요 민*연 2025/08/05
277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~!! 민*주 2025/08/05
276 질문있는데요 정*아 2025/08/04
275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장*혜 2025/08/04
274 문의좀드릴게용 박*진 2025/08/03
273 질문있어요 하*민 2025/08/02
272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이*준 2025/08/02
271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강*영 2025/08/01
270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질*자 2025/08/01
269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민*연 2025/07/31
268 질문있는데요 신*선 2025/07/30
267 질문있는데요 방*선 2025/07/30
266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-? 하*민 2025/07/29
265 문의글 남겨요 /ㅁ/ 한*희 2025/07/28
264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오*우 2025/07/28
263 문의남깁니다. 김*희 2025/07/27
262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*원 2025/07/27
261 질문있어요 박*지 2025/07/26
260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김*희 2025/07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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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미(一味)는 이치와 지혜를 모두 잊어버리고, 이름과 뜻이 아주 끊어진 것이니 이것을 일컬어 열반의 그윽한 뜻이라 한다. 다만 모든 부처가 그것을 증득하고서도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응하지 않음이 없고 말하지 않음이 없으니 이것을 일러 열반의 지극한 가르침이라 한다. 그러나 그윽한 뜻이면서도 한 번도 고요한 적이 없었고, 지극한 가르침이면서도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었다. 이것을 이치와 가르침의 한 맛이라고 한다. -원효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말려든다는 의미이며, 사랑하고 웃고 울고 애써 시도하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 -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- toxic gas : 독가스오늘의 영단어 - friction : 마찰, 알력, 불화본래 우리는 언어에 기대어 사상한다. 그러나 늘 사상의 틀을 가지고 거꾸로 언어를 부리려 한다. 그 때문에 언어는 번거럽고 겉만 번지르르한 사상의 화장품으로 격이 떨어져 버렸다. 이래서는 언어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말할 길이 없어진다. -짜오팅양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,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가진다는 말. / 착한 아내를 버리고 우둔한 첩을 좋아한다는 말. 물 위에 기름 ,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nti-Prostitution Law : 윤락방지법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.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. 박(樸),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,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. -장자 책상 주위의 정리정돈이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을 보여준다. -사카자키 시게모리